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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 - 생 텍쥐페리의 행복어 사전 2

    제목 :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 - 생 텍쥐페리의 행복어 사전 2
  • 저자 : 최복현
  • 등록일 : 2007-08-24
  • 출판사 : 이른아침
  • 출판일 : 2007-01-23
  • 공급사 : 북토피아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88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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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2006년 문화관광부 교양부문 추천도서로 선정된 첫 번째 행복어 사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후속작. 생텍쥐페리가 세상에 전하려 했던 메시지들을 그의 작품의 행간에서 골라내어 저자 자신의 사색의 경험을 덧붙였다. 제목의 '아름다운 반항'은 생텍쥐페리와 저자가 생각하는 반항의 새로운 정의에서부터 시작된다. 인간은 힘에 반항하고, 시간에 반항하고, 자연에 반항하여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작품들 가운데 「인간의 대지」,「생텍쥐페리의 편지 모임들」,「인생의 의미」,「사색 노트」에서 뽑은 생텍쥐페리의 빛나는 문장들을 앞세우고, 우리가 한 번쯤 느껴봤음직한 생활 속의 이야기들을 녹여 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인생의 그윽한 향기를 음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을 비옥하게 가꾸는 또 다른 형식의 자기계발서라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최복현(저자) : 서강대에서 불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고,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동양문학으로 등단해서「새롭게 하소서」「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등의 시집,「도둑일기」「몽롱한 중산층」「에로티즘문학의 역사」「정신적 희롱」「시몽의 아빠」「어린 왕자」등의 번역서,「꽃은 어디에 피어도 향기를 낸다」「어린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최근에는「행복을 여는 아침의 명상」「하루를 갈무리하는 저녁의 명상」「사랑이라는 말의 마지막 의미」등의 에세이집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침마다 독자들을 위한 일일 명상을 이메일로 전달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반항 인간의 대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인간은 장애물과 맞설 때 스스로를 발견한다 사람은 편견의 동물, 편협한 동물이다 삶의 기쁨은 나에게 있어서는 이 향기롭고 따끈한 첫 모금에 있다 오랜 친구들은 결코 상점에서 사올 수 없다 우정이란 정신적 공간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 존재이다 사람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책임을 지는 일이다 인간은 소유를 지향하면서 그의 목적은 달라지고, 하나의 도구로 전락한다 가던 길 잠시 걸음을 멈추고 길을 묻는다 사람이란 외로움을 아는 존재이다 별들 아래 펼쳐진 보자기는 별들의 먼지밖에는 받을 수 없다 내가 너를 꿈꾸는 것은 너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처녀 안에서 여인이 눈을 뜨는 날이 오게 마련이다 사하라, 그것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이다 삶은 우선 갈급한 입술을 적시는 일만이 유일한 진리이다 싸움이란 서로 엇비슷할 때라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대는 나의 미지의 세계이며, 나는 또한 그대의 미지인 것이다 지금도 깨고 보면 한낱 꿈일지도 모를 일이다 침묵의 1초 1초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조금씩 죽이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신기루를 바라보며 파랑새를 찾고 있다 형을 선고받은 사람의 담배 한 대와 럼주 한 잔을 이해하게 되다 나는 내가 무엇을 사랑하는지를 안다. 그것은 생명이다 이 정다운 거짓 애무를 받고 우리의 피는 증발된다 물, 맛도 빛깔도 향기도 없는 너를 알지도 못하면서 너를 맛본다 진리, 그것은 결코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향수, 그것은 뭔지 모르는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진리란 증명되는 것이 결코 아니고, 단순화시키는 것이다 같은 노래를 부르는 순간 사람들은 동질감을 느낀다 신은 인간을 순서대로 데려가지 않는 긴장감을 즐기는 것은 아닐까 인간의 한계를 느끼며 인간은 각자의 길로 여행을 떠난다 두 번째 반항 생텍쥐페리의 편지 모음들 사랑을 해보지 않고는 그 가슴 속에 떨리는 전조음의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연애편지를 모아 거기에 어떤 추억을 담아둔다 서로가 마음을 서로에게 얹고 살아간다는 건 얼마나 아름다운 나눔인가! 세 번째 반항 인생의 의미 높이 나는 새는 낮게 나는 새만큼 자세히는 보지 못한다 애정은 하찮은 것 속에서도 보금자리를 만든다 인간은 이미 자기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만을 세상에서 볼 수 있다 우리 각자의 세계는 너무도 멀고 너무도 깊은 것이다 그 가슴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드러운 바다의 움직임을 좋아한다 산다는 것은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일이다 봄은 봄을 맞을 준비를 하며 기지개를 켜는 식물에게만 찾아오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은 위험이 아니라 인생이다 네 번째 반항 사색 노트 사랑이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심고 가꾸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도구의 노예가 아니라 도구를 다스리는 주인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자기가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사회에 봉사해야 한다 세상은 그 넓이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사람은 엄밀한 의미에서 자신을 팔고 사는 시장에 있는 존재들이다 삶이란 가장 그럴듯하지 않은 상태들을 실현시키는 과정이다 조국으로 인도해 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돛 속에 있는 바람이다 시인이나 조각가들은 주어진 조건들 속에서 태어난다 나는 반항한다. 고로 나는 살아서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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