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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불멸의 과학책 - 인류 역사를 바꾼 과학 고전 35

    제목 : 불멸의 과학책 - 인류 역사를 바꾼 과학 고전 35
  • 저자 : 고야마 게이타
  • 등록일 : 2021-02-24
  • 출판사 : 반니
  • 출판일 : 2020-09-03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666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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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세상의 전환점에는 언제나 과학책이 있었다

1543년, 권위에 맞서 과학적 태도를 지향한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1687년, 근대 역학을 완성한 뉴턴의 《프린키피아》
1859년, 신비와 결별하고 진화론의 장을 연 다윈의 《종의 기원》
1905년,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아인슈타인의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
1968년, DNA의 비밀을 밝힌 왓슨의 《이중나선》

불후의 명저로 짚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과학의 역사!

과학혁명의 시작은 미의 조화를 위해서였다?
“신이 만들어낸 우주는 위대하고 아름다우며 조화로운 신비를 간직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과학혁명은 아름다움을 향한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 두는 천동설에 따라 천체의 움직임을 계산하는 것은 복잡한 기하학 연습문제집과 같았다. 코페르니쿠스는 모든 천체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가정하면 도식이 간결해져 미와 조화가 이뤄지고 이것이 바로 진리라 생각했다. 과학혁명의 시작을 알린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는 당시 주창자의 심미안에 따른 주관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이후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별세계의 보고》는 중세의 우주관을 깨부수며 현상을 직접 관찰해 보편적 원리를 추출해내는 과학의 기본 법칙을 세웠다. 이는 정지가 본래의 상태가 아니라 운동이 본질이라는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와 뉴턴의 《프린키피아》로 이어져 근대 역학이 확립된다. 그러나 16~18세기까지 아직 신의 영향은 짙게 남아 있었다.

역학만능사상에 푹 빠진 ‘라플라스의 악마’가 등장하다
19세기에는 지금 고등학생을 괴롭히는 미적분학이 눈부시게 발전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단한 능력을 지닌 ‘지적인 존재(라플라스의 악마)’가 우주의 모든 현상을 과거부터 미래까지 전부 꿰뚫어 볼 것이라는 전지전능한 자신감이 뿜어져 나온다. 이를 논한 책이 라플라스의 《확률에 대한 철학적 시론》과 레몽의 《자연인식의 한계에 대하여》다. 또한 신비와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하는 다윈의 진화론을 담은 《비글호 항해기》와 《종의 기원》도 이 시기에 등장한다. 저자가 만약 당시에 노벨상이 있었다면 여섯 번은 받았을 거라고 극찬한 패러데이의 《힘과 물질》, 《양초 한 자루에 담긴 화학 이야기》 역시 과학의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는 이정표이자 과학 대중화를 선도한 불멸의 과학책이다.

미시 세계 탐험부터 우주 팽창까지,
DNA 발견을 넘어 공룡 멸종으로, 과학은 끊임없이 진보한다
20세기 들어 과학은 차원을 다양화하기 시작한다. 물리학 분야에서는 전자, 원자 등 미시적 대상을 기술하는 완전히 새로운 탐험인 세그레의 《X선에서 쿼크까지》에서부터, 뉴턴역학을 넘어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아인슈타인의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가 과학사에 등장한다. 허블의 《성운의 왕국》과 인간 DNA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려낸 《이중나선》, 《로잘린드 프랭클린과 DNA》를 통해 과학혁명이 천문학, 생물학으로까지 퍼져나간 것을 알 수 있다. 《백악기에 밤이 오다》는 공룡이 갑자기 멸종한 원인을 파헤치며 최초의 인류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다룬 《필트다운: 과학사기극》, 《최초의 인간 루시》는 과학을 다루는 자들의 민낯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지난 40년 동안 인상 깊었던 과학고전을 소개해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학문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인류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

저자 소개

고야마 게이타(저자) : 이학박사이자 과학사학자. 1971년에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물성이론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사회과학부 전임교수로 부임해 문과 학생들에게 어떻게 과학에 관심을 두게 할지 고민하다 인문적 성격인 과학사를 바탕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공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물리학과 인문학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인생을 살면서, 지금은 과학에 대한 독특한 시점을 바탕으로 난해한 과학을 쉽게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명예교수로 있다. 펴낸 책 중에서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빛으로 말하는 현대물리학》, 《과학자는 왜 선취권을 노리는가》, 《연표로 보는 과학사 400년》은 우리말로 출간되었다. 고야마 게이타(저자) : 이학박사이자 과학사학자. 1971년에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물성이론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사회과학부 전임교수로 부임해 문과 학생들에게 어떻게 과학에 관심을 두게 할지 고민하다 인문적 성격인 과학사를 바탕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공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물리학과 인문학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인생을 살면서, 지금은 과학에 대한 독특한 시점을 바탕으로 난해한 과학을 쉽게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명예교수로 있다. 펴낸 책 중에서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빛으로 말하는 현대물리학》, 《과학자는 왜 선취권을 노리는가》, 《연표로 보는 과학사 400년》은 우리말로 출간되었다.

목차

저자소개
들어가는 말
1장_우주와 빛과 혁명의 시작: 16~17세기
2장_프리즘과 전기와 기술의 발전: 18세기
3장_신과 악마와 에너지 : 19세기
4장_미크로와 시공과 우주론 : 20세기 전반
5장_유전자와 고생물학과 인류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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