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의 무협 소설 『암천제』 제 3권.
하늘은 세상에 태어난 그를 어둠 속에 내던졌다.
하지만 그는 하늘의 버림조차 이겨내고, 어둠 속에서 세상으로 나왔다.
그리고… 세상에 어둠이 내리면서, 그의 천하가 시작되었다!
여기… 하늘로부터 버림받은 한 사나이의 이야기가 있다.
그로 인해 대지가 피로 물든들,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으랴!
장담<>/b
62년 호랭이 띠
바람이 불고 폭풍이 몰아치던 날
풍운강호에 뛰어들어
이야기꾼이 되어버린 사나이
제1장 나는 군자가 되느니 사진이 될 것이다
제2장 너는 세상에서 가장 참혹하게 죽을 것이다
제3장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제4장 묻는 것은 나중에 내가 그대들에게 할 것이다!
제5장 그렇게는 죽어도 못합니다
제6장 남자라면, 그런말에 당연히 가슴이 뛰어야 한다
제7장 무천련대회합은 시작되고....
제8장 비무, 하나의 파편을 얻가
제9장 무천단의 탄생
암천제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