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평범한 것입니다. 이 책은 특별한 행복을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의 정답을 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저 평범한 이야기(시간, 여유, 꿈, 운명, 인연)를 합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과 감성으로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상상력은 꿈이 되고 꿈은 이루어진다. 다만, 시간과 열정이 문제다.] 어느 날 제 안에 있는 상상력을 밖으로 끄집어내기로 마음을 먹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남 앞에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제가 쓴 글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글을 세상에 던져 보려고 합니다. 저를 소개할 건 하나도 없습니다. 상상력 하나만 빼겠습니다. 저서: 장편소설 『별난 동거』 2011.

4. 여유 여행 물 한잔 별의 전설 낮잠 계절 커피 피아노 날으는 파란 하늘 발아래 하늘 별 낚시 비 생명 아침 휴가라면 책 보는 사람 책장 위에 바람 5. 운명 운명 바람 어머니 감성 순환 지뢰밭 위의 나무집 믿음 6. 인연 인연 약속 세월의 변화 바람의 시간 별 무리 포로 방황의 끝 인연 **시작